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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이야기

1박 2일, 청순녀 김스카이보다 귀요미 지우히메가 더 매력적이었던 이유!


    



1박 2일, 청순녀 김스카이보다 귀요미 지우히메가 더 매력적이었던 이유!


3주간에 걸쳐 방송된 1박 2일-여배우 특집은 그야말로 스타들의 향연이었습니다.
한류열풍의 주역 지우히메, 청순미인에 대명사 김스카이를 비롯해서
로열패밀리 염정아, 서우, 이혜영, 그리고 여배우들의 대모 김수미 선생님까지,
별들의 전쟁이라고 칭하기에 손색이 없었는데요.

한류스타에서 대모까지, 그야말로 별들의 전쟁이었습니다.



여배우들은 톱스타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제작진도 놀랄 만큼의 예능감과
기대 이상의 미션수행 의지를 보여주었고
출연 배우들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감도는 수직 상승했습니다.
'여배우도 우리와 다를 것 없이 먹고 자는 것에 집착하는 사람이다'
라는 당연한 사실을 솔직하고 재미있게 보여주었으니까요.

1박 2일에 출연한 모든 여배우들이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지만
가장 큰 수혜자를 꼽는다면 뭐니뭐니해도 최지우씨일 것입니다.
최지우라는 이름보다 '지우히메'로 불리는게 더 익숙할 정도로
그녀는 일본에서의 여자 연예인 한류열풍의 주역이었는데요.
하지만 1박 2일에 출연하는 여자 게스트들에 대한 기대도 면에서는
청순 여배우의 대명사 김하늘씨에게 약간 밀렸던 감이 있었습니다.

1박 2일 멤버들과의 편나누기 역시 최지우씨와 김하늘씨의 투톱체제로 이루어 졌는데요.
강호동 팀에서는 최지우씨가 비주얼을 맡고
이수근 팀에서는 김하늘씨가 비주얼을 맡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결국 '비슷한 급'의 두명의 톱스타 여배우들 사이의 보이지 않는 경쟁이 시작된 것인데요.

민낯 종결자로 새롭게 떠오른 김스카이 김하늘씨


보이지 않았지만 은근 치열하게 진행되었던 두 사람의 경쟁은 그야말로 막상막하였습니다.
최지우씨가 보여준 남심을 녹이는 애교와 김하늘씨의 의외의 털털한 모습은
예능적인 재미와 극강의 비주얼 쇼크를 동시에 보여준 것이었는데요.
이런 모습들을 지금까지 어떻게 감추고 살아온 것인지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두 배우들의 활약을 종합해 보았을때 판정승을 거둔것은 최지우씨인 것 같은데요.
계곡 입수에서 최강의 몸개그를 보여준 것이 결정타였습니다.
사실 1박 2일의 최고 백미는 뭐니뭐니해도 입수라고 할 수 있는데요.
50cm 밖에 되지 않는 깊이에서 나홀로 사투를 보여준 그녀의 모습은
1박 2일 전체를 통털어서도 베스트로 뽑힐만큼의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1박 2일 전체에서도 손꼽힐만큼 인상적인 입수를 한 최지우씨... ^^



만약 청순하면서도 약간은 세침데기같은 김하늘씨가 입수를 보여주었다면
결과는 또 한번 달라졌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만큼 최지우씨는 한번의 입수로 정말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톱스타 '지우히메'가 아닌 '보호해주고 싶은 여자 최지우'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으니까요.

여배우들 중 최지우씨의 활약이 유난히 돋보이기는 했었지만
사실 여섯 배우들 모두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스타이기 이전에 한명의 여자로서의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주었던 여배우들이
앞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승승장구 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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