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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이야기

해피투게더 최은경 섹시 일기예보, 신봉선 굴욕준 살신성인 미친 예능감!


    






해피투게더 최은경 섹시 일기예보, 신봉선 굴욕준 살신성인 미친 예능감!


어제 해피투게더에는 '전직 아나운서 특집'으로
'이상벽, 임성민, 최은경, 박지윤, 김성주' 전 아나운서가 출연했습니다.
다섯 분 모두 방송사 인기 아나운서 출신이셨지만 이제는
MC, 연기자 등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인데요.

전직 인기 아나운서들이 총 출동한 해피투게더...


다른 네분은 모두 KBS 출신 아나운서인데 유일하게
'김성주' 아나운서만 MBC 출신이어서 더욱 눈에 띄었는데요.
첫 출연인데 자리도 가장 끝쪽인 '정수기 앞'으로 배치하고
정말 그의 투정처럼 'KBS에서 텃세'라도 부리는 것이 아닌가 생각 되었습니다.
하지만 달리 생각하면 그 자리는 항상 '가장 예능감이 좋은 사람'
앉는 자리였으니 김성주씨의 예능감을 높게 평가한 것 같기도 한데요.

사실 '전직 아나운서 특집'이라고는 하지만 출연하신 분들 대부분이 현역 시절부터
'아나운서 같지 않으신 아나운서'였기 때문에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는 방송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미 예능인으로 자리잡은 김성주 아나운서는 물론이거니와
아나운서-탤런트-개그우먼으로 직업이 바뀌었다고 스스로 인정한
최은경 아나운서의 예능감은 그야말로 놀라울 정도였는데요.

표정관리와 감정조절이 안되서 단 한번도 뉴스진행을 해본 적이 없다는 최은경 아나운서...


이러한 최은경 씨의 예능감은 아나운서 시절 때부터 범상치 않았던 것 같은데요.
자신은 뉴스를 정말 해보고 싶었지만 단 한번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읽기는 잘 읽었지만 감정조절이 안되서 기사를 읽다 보면 표정이 변하고
손동작도 자연스럽게 나와 진지한 뉴스를 할 수 없엇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요즘같은 시대였다면 꼭 뉴스를 딱딱하게만 진행하지 않아도 되니
오히려 인기있는 '예능감 좋은 아나운서'로 활약할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이날 김성주씨는 자신이 생방송에 늦었던 경험을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급하게 뛰어오는 바람에 숨을 헐떡이며 방송을 했는데
숨차서 헥헥대는 모습이 그대로 방송에 나가버렸다고 합니다.
그라자 박지윤 아나운서는 '남자는 그나마 다행이지만 여자가 그렇게 되면
섹시 아나운서라며 두고두고 이야기된다'고 한마디 덧붙였는데요.

섹시 일기예보를 완벽 재현해 큰 웃음을 준 최은경 아나운서...


박지윤 아나운서의 말에 최은경 아나운서는 '기상 캐스터중에 그런 경우가 있었다'고 말하며
직접 너무 숨이차서 헐떡이는 '섹시 일기예보' 흉내를 내 보았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나 리얼하고 실제 같아서 큰 웃음을 주었는데요.
섹시하다기 보다는 참 귀엽고 예능감 좋다는 생각이 드는 장면이었습니다.

최은경 아나운서의 활약은 '손병호 게임'에서도 멈주치 않았는데요.
자신의 마스카라를 지키기 위해 준비했다는 숟가락으로 물총을 맞을 때
두 눈만을 필사적으로 보호함으로서 해피투게더를 초토화시켰습니다.
유재석씨의 말대로 정말 해피투게더 사상 최고로 재미있게 물을 맞은 게스트 였는데요.
지금까지 물을 맞을 때마다 큰 웃음을 주었던 신봉선씨가 따라 해보려 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개그우먼인 신봉선씨에게 굴욕을 줄 정도로 압도적인 예능감 이었는데요.

물맞기라면 일가견이 있는 신봉선에게
굴욕을 줄 정도로 재미있었던 최은경 아나운서의 물맞기...


마지막으로 숟가락에 고인 물을 마시는 최은경 아나운서의 모습은
개그우먼의 살신성인 예능감을 뛰어넘는 것이었습니다.
전직 아나운서인 분이 이러한 끼를 어떻게 숨기셨을지 궁금할 정도였는데요.
아나테이너가 각광받는 요즘 시대였다면 전현무 이상의 인기를 누렸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방송에서 최은경 아나운서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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