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이야기2011. 9. 23. 10:41
    



해피투게더 민망했던 카라 특집, 박규리 왕따설 부추긴 한승연의 피자발언!


일본에서의 K-POP 한류 열풍의 주역인 카라가 한국 가요계에 복귀했습니다.
컴백 첫주만에 각종 음악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고 주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어느 때보다 더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데요.
얼마 전까지 2:3으로 나뉘어져 그룹 해체설에 시달려야 했고
멤버들간 불화설까지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놀랍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오랜기간 불화설과 해체설에 시달리기는 했지만 다시 하나로 뭉치게 된 카라...


어제 KBS 2TV 해피투게더에는 카라 다섯멤버가 총출동 했는데요.
여기에 전현무, 박휘순, 지상렬, 손병호, 허경환까지 '삼촌팬'으로 등장했습니다.
보통 5명 정도의 게스트를 섭외하는 것을 생각했을 때 10명의 게스트를 섭외했다는 것은
제작진 입장에서 카라에게 걸었던 기대가 그만큼 컷다고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결과만을 놓고 보았을 때 이번주 카라 섭외는 최악의 결과를 낳고 말았습니다.

일단 시청률 면에서만 놓고 보아도 지난주보다 2%이상 하락했는데요.
지난주 14.1%였던 시청률이 이번주에는 11.6%를 기록했습니다.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 전원이 출연한 결과라고 보기에는 초라한 성적이었는데요.
아무래도 카라를 보는 대중들의 시선이 아직은 그리
긍정적이지만은 않다는 것을 보여준 결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반 대중들에게 있어서 카라는 '돈때문에 2:3으로 갈라진 걸그룹'이라는 이미지가 있는데요.
카라의 팬분들은 '자세한 전후사정을 모르면서 그렇게 생각한다. 돈때문이 아니다'라고
이야기를 하시지만 말그대로 '자세한 전후사정을 모르고 관심도 없는'
일반 대중들 입장에서는 카라의 이미지를 좋지 않게 생각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랬던 카라 멤버들이 이제와서 '아무 문제 없이 잘 지낸다'며 활동한다 하더라도
대중들은 그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힘든 것이 사실인데요.

카라가 다시 5명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모습이 일반 대중들의 눈에는
'돈을 벌기 위해 억지로 다시 뭉친것'으로 보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대중들의 좋지 않은 시선을 걷어내기 위해서 누구보다
노력해야 하는 것은 바로 카라 멤버들 본인입니다.
'가식이 아니라 진심'으로 서로를 아끼고 챙기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텐데요.
하지만 카라 컴백과 동시에 붉어지고 있는 '박규리 왕따설'은
카라에 대한 대중의 실망감을 점점 더 부추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주 해피투게더에서 역시 '박규리 왕따설'을 생각나게 할만한 발언이 있었는데요.
카라 멤버 개인에 대한 질문을 하는 코너에서 박규리양은
"단합이 잘 되는 걸로 알고 있지만 혼자 행동을 많이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혼자 피자를 시켜 먹고 구하라의 음성도 못 알아들었다는데 어떤가?"라는 질문을 받았는데요.
애둘러 표현했지만 결국 '박규리 왕따설'에 대한 질문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민감한 질문이었지만 자연스럽게 해명했다면 좋았을 텐데,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규리양의 모습과 옆에서 열심히 증언하는 승연양은
'불화설'과 '왕따설'을 증폭시키기에 충분해 보였습니다...


박규리양은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당황해하는 듯한 기색이 역력했는데요.
제대로 말을 잇지 못하고 약간 정색을 하며
'피자를 시켜먹었다는 건 어디서 들은건지,
다른건 몰라도 그건사실이 아닌거 같다. '
고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옆에 앉아 있던 한승연양이 '피자 혼자 시켜 먹은 것이 맞다'고 
증언하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함으로서 규리양의 입장은 더욱 난처하게 되었는데요.

승연양 말에 의하면 숙소에 있는데 규리양이 배달되어 온 피자를 들고 와서 
조금 기다리면 같이 먹을것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결국 
규리양 혼자 작은 피자 한판을 다 먹었다고 하는데요.
규리양은 당황하며 '이제야 기억이 난다. 멤버들이 다이어트에 민감해 
식단조절을 각자 하고 있어서 살찌는 음식을 권하기가 그렇다'고 해명했습니다.

카라는 이전에도 '개인 밥솥', '개인 냉장고'가 논란이 된적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가뜩이나 멤버들간 불화설에 시달리고 있고 규리양의 왕따설이 붉어지는 상황에서
굳이 이런 이야기를 방송에서 할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것도 왕따설의 중심에 있는 승연양이 제보를 했다는 점에서 더 안타까웠습니다.
게다가 멤버간 불화설 전까지만 해도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
자신을 '여신'이라고 표현하며 가장 당당한 모습으로 토크를 주도했던 규리양이
약간은 주눅이 든채로 방송에 참여하는 것 같아 보였는데요.

상황이 이러하니 대중들이 '박규리 왕따설'과 '멤버 불화설'을
믿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부터도 카라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혹시 소문이 사실이 아닐까'
관찰하는 마음으로 보게 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은데요.
카라 멤버들이 좀더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이
'불화설'과 '왕따설'을 잠재울 수 있는 유일한 길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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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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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비밀댓글입니다

    2011.09.23 23:18 [ ADDR : EDIT/ DEL : REPLY ]